목포신항의 아침, 278일째
세월호 위에 둥근달이 떠 있습니다.
불빛과 함께 밤새 내내 세월호를 밝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붑니다.
현장 인부들은 일곱분이 들어 갔습니다.
좋은 소식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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