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292일째
겨울비가 이틀째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 때문인지
현장 작업하시는 분들이 출근하지 않는군요.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활기찬 하루되세요.
'더불어 사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CJ헬로비전 호남방송 '청년실업대책' 인터뷰 (0) | 2018.01.18 |
---|---|
전라남도 청년창업 지원조례안 대표발의 (0) | 2018.01.17 |
목포신항의 아침, 291일째 (0) | 2018.01.16 |
원산동 새마을부녀회장 이취임식 (0) | 2018.01.15 |
목포신항의 아침, 290일째 (0) | 2018.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