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93일째

ok 강성휘 2018. 1. 18. 07:20

 

 

 

 

 

 

 

 

목포신항의 아침, 293일째

 

비는 멈췄고, 날씨가 무척 포근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작업 인부들이 들어가지 않는군요.

흐린 날씨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