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찍어 보내준 사무실 전경 <장애인이면서도 늘 웃음 잃지 않고 꿋꿋이 생활하는 주희찬 동생이 보내 준 사진> 후배 희찬이가 찍어 보내 준 사무실 전경 늘 고마운 희찬아! 불편한 몸 이끌고 정성스럽게 찍어 보내준 네 모습에 뭐라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고맙다. 늘 건강을 위해 기도하마. * 새정치민주.. 더불어 사는 삶 2014.04.28
드뎌 건물현수막을 걸었어요 드뎌 사무실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조금은 작은 건물입니다. 단순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느낌 어떤가요? 열심히 뛰겠습니다. 서민과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한결같은 도의원 강성휘 올림 목포경찰서 사거리 1층 278-3957 더불어 사는 삶 2014.04.15
강성휘 사무실 휠체어 진입로 설치 의정활동 사무실을 1층을 얻은 이유가 휠체어 장애인도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한 것이었는데 약간의 턱이 있어 불편했습니다. 드뎌 이 문제점을 바로 잡았습니다. (목포경찰서 사거리에 있어요) 더불어 사는 삶 2014.03.19
속이 훤히 비치는 강성휘의원 사무실 속이 훤히 보이는 사무실! 휠체어도 쑤욱 들어올 수 있도록 낼은 경사로 설치! 목포경찰서 사거리 강성휘 도의원 사무실 더불어 사는 삶 201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