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드뎌 건물현수막을 걸었어요

ok 강성휘 2014. 4. 15. 15:39

 

 

 

 

 

 

 

 

드뎌 사무실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조금은 작은 건물입니다.

단순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느낌 어떤가요?

열심히 뛰겠습니다.

 

서민과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한결같은 도의원

강성휘 올

 

목포경찰서 사거리 1층 278-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