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 세월호 안내소 자원봉사 인터뷰 목포신항 세월호 안내소 자원봉사 인터뷰 180311일 오마이뉴스 서면 인터뷰 목포신항 세월호 1년, 신항지킴이 강성휘를 만나다. 1. 목포신항 세월호 현장에는 며칠째 나가고 있나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후 오늘까지 1424일째입니다. 그리고 세월호를 팽목 앞바다에서 건져 내 목포신.. 더불어 사는 삶 2018.03.14
목포신항의 아침, 320일째 목포신항의 아침, 320일째 이틀째 세월호 위로 기러기가 날아갑니다. 북쪽으로 북쪽으로 날아가는 저 기러기들이 가는 도중 아프거나 다치는 친구들 없기를 빕니다. 더불어 사는 삶 2018.02.14
목포신항의 아침, 290일째 목포 신항의 아침, 290일째 이틀째 날씨가 포근합니다. 작업 인부들이 적은 수이지만 현장으로 들어갑니다.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더불어 사는 삶 201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