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최대 희생양은 청년층 경제위기 최대 희생양은 청년층 국제노동기구(ILO)는 지난 5월 세계 청년실업과 관련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5세부터 24세 세계청년실업률은 12.7%로 성인 실업률 4.7%의 세 배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7년에 7000만명 정도에 머물던 직업 없는 청년들이 올.. 더불어 사는 삶 2012.08.06
청년고용의무할당제 왜 필요한가? 청년고용의무할당제 왜 필요한가? 청년 고용률이 2004년 45.1%에서 2011년 40.5%로 계속 하락하고 있고, 청년 실업률은 2011년 현재 7.6%로 전체 실업률인 3.4%보다 2배 이상이 되고 있다. 2011년 기준 청년실업자는 32만명이나 일할 능력을 갖고 있고 일하고 싶은 비경제활동인구가 112천명(취업준비.. 더불어 사는 삶 2012.08.01
눈가림 청년고용 눈가림 청년고용 통계청 고용현황 자료에 의하면 2011년 12월 31일 기준 전남지역의 일반 실업율은 2.0%, 청년실업율은 7.3%로 나타난다. 하지만 실제는 이보다 더 심할 것이라 생각된다.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에 의하면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은 정원의 3% 이상을 청년으로 고용하도록 노력해.. 더불어 사는 삶 2012.06.22
쳥년 니트(NEET), 대책은 없나요? 쳥년 니트(NEET), 대책은 없나요? - 사실상 청년실업률 17%, 비구직 청년니트족 128만명 ‘사상최대’ - 한국노동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29세인 청년 중 취업애로계층을 모두 포함한 사실상 청년실업률이 올 3월 기준 17%입니다. 취업애로계층이란?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에 .. 더불어 사는 삶 20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