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연산푸른음악회에서 장의순 통장님을 비롯한 연산동 통장님들의 커피 봉사활동, 시원한 커피가 너무 너무 맛있었습니다. 연산동사무소에서 매주 1회 연습하며, 활동하는 직장인 밴드 노브레이크 밴드의 시작 공연 열창 노브레이크 밴드의 여성보컬의 열창 노브레이크 밴드의 여성보컬의 열창 청솔문화예술.. 더불어 사는 삶 201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