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의 횡포, '을'의 눈물과 만나다 하룻 동안 현장을 돌며 '을'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생생하게 '갑'의 횡포, '을'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낮은 곳에서,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사람이 살만한 세상을 위해 대안을 찾고 실천하겠습니다. 대표적인 학교비정규직인 초등학교 급식실 조리사님들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규.. 더불어 사는 삶 2013.06.09
학교비정규직 해법은 교육감 직접고용 학교비정규직에 대한 처우개선과 차별시정의 첫걸음은 교육감 직접고용에 있다. 학교비정규직 해법은 교육감 직접고용 2011년 11월 고용노동부의 자료를 보면 전국적으로 약 35만명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이 있고, 이중 학교비정규직은 20만명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57%를 차지하고 있다... 더불어 사는 삶 2013.04.05
학교비정규직 교육감 직접고용 토론회 열려 “2012년 12월 말 현재 8,750명에 달하는 전남도내 학교비정규직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교육감 직접고용이 필요하다” 전남 학교비정규직 교육감 직접고용 토론회 열려 5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는 도의회 경제복지포럼(대표 강성휘의원)과 환경노동포럼(대표 천중.. 더불어 사는 삶 201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