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토론문화를 이끌어 온 목포포럼

 

 

 

지난 16년 동안 변함없이 지역의 건강한 토론문화를 이끌어온 목포포럼, 건강한 토론문화가 지역발전의 원동력입니다.

 

 

목포포럼 강경배 공동대표님의 인사말씀

 

목포포럼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HBC호남방송 최성삼 본부장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최정삼 본부장님

 

지역의 토론문화를 이끌어 온 목포포럼 총회에서

2월 21일 화요일 저녁, 하당에 있는 신대흥정에서 목포포럼 총회가 열렸습니다.

저도 초창기 맴버였습니다.

시의회, 도의회 핑계대고 나가지 않아 지금은 회원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잊지 않고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강경배, 한원희, 강강원, 세분이 공동대표를 맡아 포럼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 16년간 목포의 토론문화를 이끌어온 포럼의 활동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고석규 목포대 총장님, 안영섭 목포해양대 총장님 등이 포럼 회원출신입니다. 

건강한 토론문화를 통해 지역의 저력이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목포포럼의 변함없는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