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치인 요즘 어린이들, 태권도가 있어 다행이다.
태권도 하는 어린이들 자세와 기상이 남다르다.
제31회 목포시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서 품새를 겨루는 학생들
제31회 목포시협회장기 태권도대회를 알리는 현수막
목포국제축구센터 다목적 체육관을 가득 체운 대회 참가 학생과 청소년들
"자세와 기상이 남다르다"
정정당당한 경기를 다짐하는 출전학생의 선수 선서 장면
심판선서를 하고 있는 여성심판위원
목포시태권도협회를 이끌고 있는 김경호 회장님과 한 컷!
필승을 기원하는 용인대 포미태권도장의 현수막...저도 필승을 응원합니다.
정시준 관장님이 이끄시는 호키즈태권도장의 필승 현수막
고려대학교 태권도 최고위 동문도장인 준태권도장의 필승 현수막
'더불어 사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협동조합과 영농조합의 차이점 (1) | 2013.06.18 |
---|---|
최저임금 합리적 인상기준 마련해야 (0) | 2013.06.17 |
목포 삼학도 노벨평화상 기념관 개관 (0) | 2013.06.15 |
복지부, 진주의료원 해산 재심의 요구 (0) | 2013.06.15 |
오늘의 시사만평 130614(금) (0) | 2013.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