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기사가 났어요.
신안비치팔레스 아파트 주민들의 단결과 일관된 투지로
주민 주도의 분양에 희망을 일궈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아직 진행중입니다.
성원합니다. 힘내세요.
'더불어 사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산강에 다녀왔어요. 삽질의 흔적들, 말없이 흐르는 강 (0) | 2011.07.08 |
---|---|
지방자치 20년! 서울은 비만으로 터지고 지방은 말라 죽고....... (0) | 2011.07.07 |
KBC광주방송 "민선5기 1년을 말한다"에 토론자로 다녀 왔습니다. (0) | 2011.07.05 |
반값등록금 집회에서. 대학생들과(6.10) (0) | 2011.07.03 |
직업 특강-혜인여중 나녀왔습니다. (0) | 2011.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