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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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사랑으로 주민들 소송도 각오

ok 강성휘 2012. 1. 19. 09:14

 

 

 

 

 

 

대성사랑으로 주민들 분양권 확보 위해 소송 각오

 

목포 대성사랑으로 아파트 주민들이 우선분양권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건설사 측으로부터 명도를 요구받은 주민들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아파트 우선분양권이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법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약 200여 세대에 집을 비우라는 명도를 요구하고 있는 건설사 측의 입장변화는 없습니다. 

 

분양추진위원회 박종재위원장은 "장기전으로 갈 각오을 하고 있다"며, 회사측이 "꼼수와 억지를 부릴게 아닐라 순리에 맞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입장에서 신속하게 분양이 실시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