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4일째
타지마할과 아그라성은 인도 무굴제국의 영광과 아픔을 한꺼번에 보여주고 있다.
영묘와 성 두곳다 세계문화유산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이 두곳은 서로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무굴제국 5대황제 샤자한과 왕비의 사랑은 인도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도 슬픈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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