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인도네팔여행4-4 타지마할과 아그라성

ok 강성휘 2013. 2. 28. 19:01

여행 4일째

 

 

타지마할과 아그라성은 인도 무굴제국의 영광과 아픔을 한꺼번에 보여주고 있다.

영묘와 성 두곳다 세계문화유산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이 두곳은 서로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무굴제국 5대황제 샤자한과 왕비의 사랑은 인도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도 슬픈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