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사무실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조금은 작은 건물입니다.
단순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느낌 어떤가요?
열심히 뛰겠습니다.
서민과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한결같은 도의원
강성휘 올림
목포경찰서 사거리 1층 278-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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