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33일째

ok 강성휘 2017. 11. 19. 07:08

 

 

 

 

 

 

 

목포신항의 아침, 233일째

 

오늘도 바람이 세찹니다.

오늘은 작업 현장 전체가 쉬는가 봅니다.

 

다섯분 미수습자가 떠나고 덩그러니 남은 사진함,

저 빈자리에 진실과 정의가 채워지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