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234일째
미수습자 가족도 떠나고,
유가족들도 움직임이 없습니다.
모두 다 희망의 끈을 놓아 버린 것일까요?
날씨는 차갑고, 바람은 붑니다.
그래도 태양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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