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34일째

ok 강성휘 2017. 11. 20. 07:00




목포신항의 아침, 234일째


미수습자 가족도 떠나고,

유가족들도 움직임이 없습니다. 

모두 다 희망의 끈을 놓아 버린 것일까요?

날씨는 차갑고, 바람은 붑니다.

그래도 태양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