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아침, 346일째 목포신항의 아침, 346일째 안개가 짙게 끼었습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이것을 두고 하는 말 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짙은 안개속에서도 출근길은 차들로 바쁩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더불어 사는 삶 2018.03.12
목포농협 로컬푸드 매장 개장 목포농협 로컬푸드 매장 개장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목포농협 로컬푸드 매장 정식 개장 목포 시내에 위치 , 생산자와 소비자가 동시에 만족 박정수 조합장이 열정적으로 추진한 성과물 더불어 사는 삶 2018.03.11
목포신항의 아침, 345일째 목포신항의 아침, 345일째 포근합니다. 작업자들은 쉽니다. 일요일이니까요. 닫혀 있는 철문이 열리고 진실이 세월호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사는 삶 2018.03.11
목포신항의 아침, 344일째 목포신항의 아침, 344일째 오늘 아침, 제법 쌀쌀합니다. 그러나 떠오르는 해를 보니 쌀쌀함도 잠시 뿐이겠습니다. 따뜻한 하루되세요. 더불어 사는 삶 2018.03.10
전남도 청년희망디딤돌통장 지원사업 확대를 전남도 청년희망디딤돌통장 지원사업 확대를 취업 청년이 월 10만원 저축하면 도에서 10만을 보태 3년간 자립자금 목돈 마련 지원 매년 500명을 1000명으로 확대해야 더불어 사는 삶 2018.03.08
목포신항의 아침, 342일째 목포신항의 아침, 342일째 봄비 속의 세월호가 새롭습니다. 매일의 삶이 치열했는지, 진실했는지 제게 물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03.08
전남도 설화 민담 발굴지원조례 제안설명 설화 발굴 및 보존 조례안 관련 자료.hwp 설화 발굴 및 보존 조례안 제안설명서.hwp 전남도 설화 민담 발굴조례 제안설명 180306화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더불어 사는 삶 2018.03.07
목포LH트원타워 내 일자리 꿈터 개소 목포 LH트윈타워 1.2층에 일자리꿈터 개소 3.5일 LH.전남도.목포시 3자 협약으로 목원동에 위치한 쌍둥이빌딩 내에 일자리꿈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일자리 꿈터는 일자리 상담, 창업기업 인큐베이팅 지원 등 시민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는 일을 합니다. LH가 장소와 시설을 제공하고 .. 더불어 사는 삶 2018.03.06
목포신항의 아침, 340일째 목포신항의 아침, 340일째 대북 특사의 반가운 뉴스며, 안희정의 슬픈 뉴스들 속에서도 어김없이 보름달은 기울고 태양은 떠오릅니다. 오늘도 묵묵히 나의 길을 갑니다. 더불어 사는 삶 2018.03.06
목포신항의 아침, 336일째 목포신항의 아침, 336일째 밤새워 세월호를 밝힌 보름달이 서서히 앞산으로 집니다. 보름달아! 쉼 없이 부는 바람에 밤새 고생 많았다. 더불어 사는 삶 2018.03.02
통장,이장 수당인상 어떻게 생각하나요? 통장,이장 수당인상 어떻게 생각하나요? KBC광주방송 인터뷰 2018. 3. 1.목. 전남도의회 503호실 1. 통장, 이장은 어떤 역할을 합니까? 통장, 이장은 행정의 손발이면서, 동시에 행정과 주민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통장, 이장은 주민과 만나는 행정의 최일선 단위로 주민생활과 관련한 행.. 더불어 사는 삶 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