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306일째 목포신항의 아침, 306일째 포근해지고 있습니다. 2월 25일부터 세월호 직립을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고 하는군요. 신항은 조용합니다. 더불어 사는 삶 2018.01.31
목포신항의 아침, 304일째 목포신항의 아침, 304일째 어제 아침은 포근하더니 오늘은 눈이 오고 바람이 세찹니다. 날씨를 알기가 쉽지 않듯이 내 삶도 내일은 어떻게 될까요? 더불어 사는 삶 2018.01.29
원산동 김수남님과 연산동 이현숙님의 시 한편 원산동 김수남님과 연산동 이현숙님의 시 한편 김수남 원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통장으로 주민에게 봉사 중 이현숙 목포시 주부명예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해 옴 더불어 사는 삶 2018.01.28
목포신항의 아침, 301일째 목포신항의 아침, 301일째 눈보라가 이는 새벽입니다. 어제, 오늘 바람, 기온 장난이 아닙니다. 따뜻하게 입어야겠어요. 더불어 사는 삶 2018.01.26
청년수당, 청년구직지원, 청년배당, 청년디딤돌카드 청년수당, 청년구직지원, 청년배당, 청년디딤돌카드 공통점과 차이점 시행지역 서울특별시 경기도 성남시 부산광역시 사업명 청년수당 청년구직지원 청년배당 청년디딤돌카드 대상 서울시 거주 만19세-29세 연간5,000명 내외 선발 대학생,대학원생 제외 실업급여 수급자, 정부사업 참여자.. 더불어 사는 삶 2018.01.25
목포신항의 아침, 297일째 목포신항의 아침, 297일째 포근합니다. 자기 구역을 도는 고양이 밥을 가끔 챙깁니다. 절대 사람에게 가까이 안오는 녀석이라 밥만 줍니다. 작업을 하는 현장 인부들이 오늘도 들어가지 않아 세월호 내부 소식도 궁금합니다. 더불어 사는 삶 201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