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장학증서 수여식 2018.1.19.토.14:00.목포문학관 강당 서울에서 활동하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형편이 어려운 목포지역 17명의 학생들과 10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위해 장학금 후원과 물품 지원을 개시하는 간단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돈 많은 한사람, 또는 기업이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취지로 모인 .. 더불어 사는 삶 2018.01.21
오형록 시인 세번째 시집 출판기념회 2018.1.19.토.16:30.목포노을공원 꽃보다힐링 오형록 시인 세번째 출판기념회 가져 해남에서 농사를 지으며 열정적으로 시작활동을 하고 계시는 시아문학회 오형록 회장님께서 세번째 '시집 꼭지 따던 날'을 출간하셨습니다. 농사일만 하기도 바쁘고 벅찬데 꾸준히 15년간 시를 쓴다는 것은 .. 더불어 사는 삶 2018.01.20
목포신항의 아침, 293일째 목포신항의 아침, 293일째 비는 멈췄고, 날씨가 무척 포근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작업 인부들이 들어가지 않는군요. 흐린 날씨 때문이겠죠? 더불어 사는 삶 2018.01.18
CJ헬로비전 호남방송 '청년실업대책' 인터뷰 180118목 CJ헬로비전 호남방송 청년실업대책 인터뷰 개선 기미가 안보이는 청년실업, 대책은 없나? 채널: CJ헬로비전 호남방송 CH25 프로그램명 : 뉴스인전남 방송일시: 1월 18일 목요일 오후 3시 30분 녹화일시: 1월 18일 목요일 오전 중 출연: 전라남도의회 강성휘 의원 내용: 전남지역 청년실.. 더불어 사는 삶 2018.01.18
전라남도 청년창업 지원조례안 대표발의 전라남도 청년창업 지원 조례안 제안설명서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해양문화 관광도시 목포출신 강성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오늘 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청년창업 지원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삶 2018.01.17
전라남도 청년구직활동 지원조례안 대표발의 전라남도 청년구직지원 조례안(제안설명서)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해양문화 관광도시 목포출신 강성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오늘 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청년구직지원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시.도의원의 추억! 2018.01.17
목포신항의 아침, 292일째 목포신항의 아침, 292일째 겨울비가 이틀째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 때문인지 현장 작업하시는 분들이 출근하지 않는군요.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활기찬 하루되세요. 더불어 사는 삶 2018.01.17
목포신항의 아침, 291일째 목포신항의 아침, 291일째 아침부터 비가 제법 내립니다. 비가 그치면 또 추워지겠죠? 작업 인부들이 들갑니다만 비오는데 작업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힘찬 하루되세요. 더불어 사는 삶 2018.01.16
원산동 새마을부녀회장 이취임식 원산동 새마을부녀회장 이취임식 4년 동안 새마을부녀회를 잘 이끌어 모범적인 부녀회, 최우수 부녀회로 세워낸 박경자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노고를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박경자 회장님을 도와 총무님 역할을 멋지게 해내고 새로 부녀회장에 취임하는 .. 더불어 사는 삶 2018.01.15
목포신항의 아침, 290일째 목포 신항의 아침, 290일째 이틀째 날씨가 포근합니다. 작업 인부들이 적은 수이지만 현장으로 들어갑니다.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더불어 사는 삶 2018.01.15
온누리교회 설립 20주년 기념 예배 온누리교회 설립 20주년 기념 예배 작은 공동체로서 예수님의 사랑과 봉사, 나눔의 정신을 지키며 20년 한길을 걸어온 온누리교회 설립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조은호 목사님 어려운 중에도 예수정신을 지키며 가꿔오신 열정과 기도를 존경합니다. 교회의 정신적 지도자이신 이현주 목사.. 더불어 사는 삶 2018.01.14
아버지의 생일 아버지 생일 아버지 생신인데 도리어 늙으신 어머니께 저녁밥, 아침밥만 얻어먹고 옵니다. 불효자는 가슴이 미어집니다. 지금 잘해드려야 하는데 한없이 죄스럽고, 죄스럽습니다. 고향집 앞산 불갑산은 눈에 덮인채 동네를 굽어보고 있습니다. 산을 보며, 아버지가 기르는 몇 안되는 소.. 더불어 사는 삶 201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