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강성휘 블로그

2017.12.12.토.저녁 경치가 일품인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시아문학 제5호 출판기념회 및 시아문학상 시상식, 그리고 이순애 시인님의 첫시집 '꽃잠을 들키다' 출판기념회가 성대히 열렸습니다. 오형록 회장님 한 해 동안 시아문학회를 잘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문학상 수상자..

목포신항의 아침, 261일째 세월호로 가는 길 새벽에 조용히 눈이 내립니다. 오늘따라 바람 한 점 없습니다. 세월호는 그 자리에 누운채 눈이불을 덮고 있습니다. 훌훌 털고 곧 일어나렴!

국민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는 풍수해보험 부모님이 농사를 짓고 계신데 풍수해보험에 들도록 해야겠습니다.

목포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 성대히 열려 2017년 12월 5일 남악 스카이웨딩홀에서 김영배 총동문회 사무총장이 사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동문 300여명이 참석해 목포공고 총동문회 송년회가 성대히 열렸습니다. 문현진 2017년도 회장님은 인사말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동..

문태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성대히 열려 12.15.금.18:30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문태고등학교 총동문회 32대 33대 총동문회당 이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년간 동문회를 잘 이끌어주신 32대 이한철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새로 33대 회장에 취..

목포신항의 아침, 260일째 바가 조금 내립니다. 얼마 가지 않아 눈발로 바뀔 것 같습니다.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목포신항의 아침, 259일째 오늘은 어제보다는 더 낫습니다. 오늘부터 세월호 기관실 쪽 뻘 제거작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지난번 작업을 마칠 때 기관실과 타기실 쪽을 마치지 못했었습니다. 원래는 12-2월까지 현장 작업을 중단하고 3월부터 직립 작업을 시작한다고 했는데 방침이 ..

목포신항의 아침, 258일째 추위는 더해 가는데 신항 활성화를 위한 소식도 기쁜 소식이 아니어서 안타깝습니다.

강성휘 도의원 호남타임즈 선정 2017 의정대상 수상 58명 전남도의원 중 영암 출신 우승희 도의원과 공동 수상 수상자 선정에서 강성휘 의원은 58명 전남도의원 중 - 출석율 1위(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율 100%) - 조례 대표발의 1위(24건, 우승희 의원과 공동) - 도정질문 1위(7회, 우승희 ..

2017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공약이행과 조례입법 활동으로 6차례 수상 쾌거 2017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탔습니다. 좋은 조례분야 활동을 인정받았습니다. 8년째 매년 도전해 6번째 수상했습니다. 올해는 경쟁률이 8:1이었습니다. 심사가 엄격하고, 돈이 안들..

목포신항의 아침, 257일째 날씨가 무척 차갑습니다. 따뜻함이 그립습니다.

목포신항의 아침, 256일째 눈내리는 목포신항, 이왕 내릴 눈이라면 누워있는 세월호도 포근히 감싸주렴!

문재인 케어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월9일 서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이 아픈데 지켜주지 못하는 나라, 의료비 부담으로 가계가 파탄나는 나라, 환자가 생기면 가족 전체가 함께 ..

목포신항의 아침, 255일째 바람이 세찹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날아갈 정도는 아닙니다. 정신도 잘 붙들고 있어야겠습니다.

목포신항, 세월호 가족 김장나누기 세월호 유가족, 목포지역 시민단체, 전국에서 모인 4.16연대 회원들 80여명이 함께 모여 김장담기 행사를 펼쳤습니다. 세월호 가족들이 가장 힘들 때 힘이 되어준 목포시민들께 감사드리고, 어려운 시설과 기관에 김장을 나누기 위한 행사였습니..

목포신항의 아침, 254일째 포근한 날씨입니다. 6시가 되니 비가 제법 내립니다. 어제 김장 담아 배달 안 끝난게 많이 있어 비에 젖지 않기를!

목포신항의 아침, 253일째 짚신장수 아들과 우산장수 아들을 둔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아침입니다. 세월호 가족들과 자원봉사자, 시민단체들이 김장담그기를 하는 날인데 바람이 없기를! 그런데 영산호 농업박물관에서는 전국연날리기대회가 있어 바람이 불기만을 고대합니다. ..

제1회 청년정책박람회 열려 오후, 청년정책세미나에 다녀옵니다. 청년정책이 일자리 문제를 넘어 "청년의 삶" 자체를 보듬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의견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목포신항의 아침, 252일째 눈내리는 신항, 올들어 제일 추운 날입니다. 따뜻하게 입어야겠습니다.

171113월 청년실업 청년일자리정책 현황.hwp 인터뷰-CBS 매거진 전남도 출자출연기관 3% 청년의무고용 시행 CBS 매거진 시사보도프로그램 방송: 2017.12.7.목.17:05-18:00(월∽금) 진행: 이남재 시사평론가 담당: 조성우PD 작가: 박지하(010-7617-6270) 내년부터 3년간 30인 이상 규모의 전남도 산하기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