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최대 희생양은 청년층 경제위기 최대 희생양은 청년층 국제노동기구(ILO)는 지난 5월 세계 청년실업과 관련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5세부터 24세 세계청년실업률은 12.7%로 성인 실업률 4.7%의 세 배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7년에 7000만명 정도에 머물던 직업 없는 청년들이 올.. 더불어 사는 삶 2012.08.06
눈가림 청년고용 눈가림 청년고용 통계청 고용현황 자료에 의하면 2011년 12월 31일 기준 전남지역의 일반 실업율은 2.0%, 청년실업율은 7.3%로 나타난다. 하지만 실제는 이보다 더 심할 것이라 생각된다.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에 의하면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은 정원의 3% 이상을 청년으로 고용하도록 노력해.. 더불어 사는 삶 2012.06.22
조례입법- 청년일자리 창출 조례안 대표발의 전남지역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을 위한 조례를 발의했어요. '11년 12월 31일 기준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전남의 평균실업율은 2.0%이나 청년실업율은 7.2%가 넘고 있습니다. 일반실업율에 비해 청년실업율이 세배가 더 높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돌아오는 전남, 잘사는 전남은 가능할까요? .. 시.도의원의 추억! 2012.06.07
취업애로계층 청년실업, 취업애로계층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공식실업자'가 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용돈 벌이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사람, 학원에 다니면서 취업 준비를 하는 사람, 몸이 아파 일을 잠시 쉬고 있는 사람 모두 실업자가 될 수 없습니다. 정부 통계는 이런 이들을 실업자가 아니라 '.. 더불어 사는 삶 2011.12.26
쳥년 니트(NEET), 대책은 없나요? 쳥년 니트(NEET), 대책은 없나요? - 사실상 청년실업률 17%, 비구직 청년니트족 128만명 ‘사상최대’ - 한국노동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29세인 청년 중 취업애로계층을 모두 포함한 사실상 청년실업률이 올 3월 기준 17%입니다. 취업애로계층이란?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에 .. 더불어 사는 삶 2011.11.18
청년실업을 지칭하는 말들 청년실업을 표현하는 말들 대5 대학 5년생 십장생 10대도 장차 백수를 생각해야 한다 토폐인 토익 폐인 취업5종세트 취업에 필요한 인턴십, 알바, 자격증, 봉사활동, 공모전 삼일절 31세가 되면 절망 이구백 20대 90%가 백수 이태백 20대 태반이 백수 청백전 청년백수 전성기 낙바생 낙.. 더불어 사는 삶 2011.11.12
현실과 거리가 먼 정부의 '고용대박' 환상 사진 : 아시아투데이 현실과 거리가 먼 정부의“고용대박”환상 지난 9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대해 설명하면서 “고용대박”이라고 표현하여 야당 및 시민사회의 지적과 비판은 말 할것도 없고, 한나라당 내에서까지 호된 질책과 비판에.. 더불어 사는 삶 2011.11.12
고졸채용 확대, 좋기만 한가? 고졸채용 확대, 좋기만 한가? - 고졸채용 확대, 알고 보면 저임금 비정규직 양산에 불과 - 지난 4월 기업은행이 텔러(창구직원)를 고졸로 뽑자, 등록금문제와 청년실업문제로 곤경에 몰려있던 이명박 정권은 호재를 만난 듯, 정부 부처 등을 동원하여 공기업과 시중은행에 고졸채용.. 더불어 사는 삶 2011.11.10
2011년도 하반기 조례입법활동 계획 2011년도 하반기 조례입법활동 계획 방송에서 가끔 듣는 단어 중에 "노사협의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단어가 나오는 법은 "근로자 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입니다. 이 법률에서 노사협의회란 "근로자와 사용자가 참여와 협력을 통하여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함을 목.. 시.도의원의 추억! 201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