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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질문 이틀재, 최경석, 윤도현, 윤문칠, 배병채의원 질문전개

ok 강성휘 2011. 10. 28. 11:57

도정질문 이틀째

최경석,윤도현,윤문칠,배병채의원 질문 전개

 

 

제263회 임시회 본회의 제2차 도정질문이 27일에 열렸습니다. 이날 도정질문은 최경석, 윤도현, 윤문칠, 배병채의원 4분이 질문를 전개하였습니다.

 

도정질문에서 첫번째로 장흥출신 최경석의원은 전라남도의 방사능 방재계획의 의지와 방사능 비상계획 수립의미, 그리고 영광원전 주변의 해양생태와 관련한 전남도의 업무범위 등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

 

이어 강진출신 윤도현의원은 강진청자도요지를 강진고려청자도요지로 문화재 명칭 변경추진 의향과 강진고려청자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이후 추진현황, 그리고 2014년 개최예정인 청자엑스포에 대한 도의 역할과 지원대책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전남 제2권역 출신인 윤문칠의원이 나서 도의 공공장례지원에 관한 대책과 여수 동서횡측 간선도로망 건설계획 추진여부, 학교내 CCTV통합관제센터 설치 추진, 도와 도교육청간 협력체제 구축방안, 지역거점형 고등학교 육성에 따른 재원확보 방안 등에 대해 질문하였고,

 

이어 전남 제5권역 출신 배병채의원은 전남도 인재육성 대책과 전남교육상 확대문제, 도와 도교육청간 협력방안 문제, 다문화가정 정책대책, 각 지역어린이집 운영방안 등에 대해 심도깊은 질문을 전개하였습니다.

 

의원님들의 질문은 도정발전과 도민 복리증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