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 올해는 성묘도 어렵네요.
비닐하우스 지붕위로 쏟아지는 빗소리가 무척 시원합니다.
아버지의 작은 외양간, 순둥이 소들은 큰 눈망울로 누군가? 하고 눈을 돌립니다.
편안한 추석 되세요.
#외양간 #성묘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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