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등급판정 권리구제절차 바로 되어야 장애등급판정 권리구제절차 바로 되어야 의정활동 과정에서 장애등급 심사에서 급수가 낮아져 생활이 힘들다는 하소연을 하는 장애인들을 자주 만난다. 이들은 억울한 마음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지만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느니, 해보나마나라는 공무원의 말을 듣고 낙담에 빠지기도 한.. 더불어 사는 삶 2012.09.27
쌀 자급율 80% 추락 쌀 자급률 80%대 추락, 중장기 식량대책 마련해야 할 때 정부는 2011년 양곡년도(2010년산) 기준으로 쌀 자급률이 전년 104.6%에서 21.6%가 감소한 83%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1981년 이후 최저치로 이로 인하여 곡물자급률도 2010년 27.6%에서 2011년 22.6%로 5% 감소했습니다. 쌀 자급률 폭락은 2010년 .. 더불어 사는 삶 2012.09.10
학교 밖 청소년 지원조례의 필요성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의 필요성 지난 8월 30일 발생한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의 범인을 잡고 보니 중학교 2학년을 중퇴한 학교 밖 청소년 시기를 거친 청년이었다. 전남을 보면 매년 2천명 넘는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고 학교 밖으로 나오는데 이들에 대해 지역사회가 좀더 폭넓은 .. 더불어 사는 삶 2012.09.08
대한민국 헌법 전문 [대한민국 헌법 전문] 헌법은 국가에 관한 근본규범을 정하는 법으로서 국가의 통치의 조직과 작용의 원칙, 즉 국가의 구성.조직.작용에 관한 根本法.最高法.授權法이며 국민의 기본적 인권의 보장규범이다. 현행 대한민국 헌법은 1988년 2월 25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前文과 본문 130개조,.. 더불어 사는 삶 2012.09.06
서남권 여성취업창업박람회 여성취업창업박람회에서 모든 행사가 다 나름대로 필요성과 의미가 있겠지만 그 중 이런 행사가 훨씬 실속있고 필요한 행사라 생각된다. 그런데 행사장 시설 해 놓은 것은 엄청난데 하루만 하고 만다니 시설도 아깝고, 또 기간이 짧아 실효성이 있을까 걱정도 된다. 예산이 적어 그렇다 .. 더불어 사는 삶 2012.09.06
김대중대통령서거 3주기 추모행사 새벽 4시 목포를 출발해 현충원에 소재한 김대중대통령님 묘소를 참배하고 추도식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희호여사님, 권양숙여사님, 문재인,손학규.김두관.정세균.박준영후보님등 많은 분들이 추모행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떠난 사람의 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시간들입니다. 최근 5.. 더불어 사는 삶 2012.08.18
기초수급 제외 70대, 시청 음독 사망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제외된 70대 시청서 음독 사망 기초생활수급 대상에서 제외된 70대 할머니가 시청(경남 거제시)에서 음독해 사망한 사건이 7일 발생하였습니다. 할머니는 최근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것과 관련, 6일 시청 복지부서 담당자를 면담했던 것으로 알려졌으.. 카테고리 없음 2012.08.08
경제위기 최대 희생양은 청년층 경제위기 최대 희생양은 청년층 국제노동기구(ILO)는 지난 5월 세계 청년실업과 관련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5세부터 24세 세계청년실업률은 12.7%로 성인 실업률 4.7%의 세 배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7년에 7000만명 정도에 머물던 직업 없는 청년들이 올.. 더불어 사는 삶 2012.08.06
목포해양문화축제 노젓기대회 하하하! 목포해양문화축제 노젓기 대회 뙤약볕이 내리쬐는 평화광장 앞 바다에서 오후 1시부터 노젓기 대회기 열렸습니다. 목포시 23개 동별로 11명의 선수를 구분없이 선발하여 진행하는 동대항 노젓기 행사로 제 지역구에서는 연산동, 상동, 용해동 팀이 출전하였습니다. 노젓기대회 1.. 더불어 사는 삶 2012.08.06
사랑의 섬 외달도로 오세요 사랑의 섬, 외달도로 오세요. 목포 해수욕장 2- 사랑의 섬 외달도로 오세요. 목포에서 배로 25분, 목포 앞바다에 외달도가 있습니다. 사랑의 섬 외달도입니다. 외달도는 달도의 바깥 쪽에 있는 섬이라서 외달도라고 한답니다. 이 섬에 자연해수욕장과 가족과 안전을 위해 만들어 놓은 해수.. 더불어 사는 삶 2012.07.30
'군 가산점제' 소모적 사회갈등 우려 제한적이고 위헌적인 ‘군 가산점제’는 소모적 사회갈등 야기 우려 김일생 병무청장이 24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13년 전 폐지된 ‘군필자 가산점제’ 부활을 시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 18대 국회에서 군 가산점제 재도입을 위한 병역법 개정을 추진했었던 국방부와 국가보훈처가 1.. 더불어 사는 삶 2012.07.27
학교급식 종사자 처우개선의 필요성 학교급식 종사자 처우개선 필요성 2012년 3월 현재 학교급식 종사자는 약 7만4천여명으로 세부적으로는 영양교사 4,531명, 영양사 4,742명, 조리사 9,488명, 조리원 5만 5,318명 정도이다. 학교급식 종사자 약 7만4천여명 중 정규직은 1만 5,932명으로 전체의 21.5%에 불과하고 비정규직인 학교 회계.. 더불어 사는 삶 2012.07.26
의료취약지역 장학의사제 도입 필요 복지부, 의료취약지역 대책 일환으로 장학의사제 도입 검토 보건복지부가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에서 복무하는 공중보건의 숫자가 감소하는 데 따른 대책으로 「공중보건장학특례법상」에 있는 '장학의사제도'를 활용하여 의사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 더불어 사는 삶 2012.07.25
개천에서 용난다 개천에서 용난다 개천에서 용나기 힘든 세상이라고 한다. 콩 심은데 콩나고, 부자집에서 부자나고 뭐 그런 세상인데..... 그래도 가끔은 개천에서 용난다. 현수막, 8개월 넘도록 한자리에 걸려 있다. 9평 주공아파트서 자란 청년이 고시를 합격했단다. 홀어머니가 가르친 자랑스런 아들 개.. 더불어 사는 삶 2012.07.25
아파트 숲, 정다운 쉼터 서다 아파트 숲, 정다운 쉼터 서다 제가 살고 있는 연산주공아파트는 5단지까지 있는데 그 중 4단지 자그마한 공터에 며칠 전 제법 근사한 쉼터(정자)가 세워졌습니다. 4단지 김광용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님과 관리소장님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여 시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를 활.. 더불어 사는 삶 2012.07.24
신안비치팔레스 분양문제 갈등 여전 7월 5일 경 신안비치팔레스 1.2차 아파트 협의체에서 파란 현수막을 아파트 입구 대로변에 걸었습니다. "신안주택은 정당한 방법으로 분양전환에 임하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보름이 지난 7월 20일 경 팔레스 우선분양 추진위원회에서 신안비치팔레스 1차 아파트 외벽과 입구 대로변에 .. 더불어 사는 삶 2012.07.23
전남복지재단 너무 서두르는 것 아닌가? 전라남도가 전남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공청회가 23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렸습니다. 여기에 토론자로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여기에 토론문을 게재합니다. 2012. 7. 23. 월. 14:00 전남도의회 2층 초의실 전남도의회 기획사회위원회 부위원장 .. 더불어 사는 삶 2012.07.23
제22회 연산푸른음악회에서 장의순 통장님을 비롯한 연산동 통장님들의 커피 봉사활동, 시원한 커피가 너무 너무 맛있었습니다. 연산동사무소에서 매주 1회 연습하며, 활동하는 직장인 밴드 노브레이크 밴드의 시작 공연 열창 노브레이크 밴드의 여성보컬의 열창 노브레이크 밴드의 여성보컬의 열창 청솔문화예술.. 더불어 사는 삶 2012.07.22
늘벗장애인후원회 찾아가는 문화활동 늘벗장애인후원회 찾아가는 문화활동 현장에서 18일, 오전 11시 목포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늘벗장애인후원회(회장 김승진) 주관으로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과 삼계탕 나눔행사가 열렸습니다. 2년째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는 김승진회장은 목포시청 공무원으로 "어.. 더불어 사는 삶 2012.07.18